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전기 시리즈]] === 이벤트 등에서 나오는 모습은 흔히 익숙한 학창의에 윤건, 우선을 든 모습이나 플레이어 캐릭터로 고르면 검을 들고 산발한 모습으로 바뀐다.[* 산발하고 검을 든 모습은 연의에서 동남풍을 부를 때 산발하고 검을 휘두르며 의식을 진행했다는 판본을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프닝에서도 산발한 모습으로 의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1편에서 117 버전까지는 특정 커맨드를 입력해야 쓸 수 있는 히든 캐릭터 였다가 119부터는 노멀 캐릭터로 변했다. 마초와 함께 4대 속성검을 쓸 수있기 때문에 애용캐였다. 아니 애용캐 정도가 아니라 답이 없는 [[완전체]] [[사기 캐릭터]].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 황충의 전용 아이템인 화살과 전갈, 관우의 전용 아이템인 면사금패는 주을 수 없고 장비와 황충(전갈 소지 상태)의 전용템인 백간주는 주을 수 있지만 사용하면 기력을 채우는 효과가 없이 스턴에 걸린다.]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갈량이 쓰면 한층 더 강력하다. 거기다 리치가 길고 공격속도도 빠르며 초필살기 성능까지 좋은지라[* 노멀 초필살기인 뇌정만균은 화면에 밀집하게 번개를 소환하고 기폭 초필살기인 호풍환우는 아예 지면 전체를 덮는 홍수를 소환하는데 공중의 적들까지도 공격한다.] 공격력이 바닥인거 빼고는 도무지 흠잡을게 없다. [[스코어링]]에서도 제갈량을 따라갈 녀석이 없을 정도. 1편 풍운재기 플러스에서는 공격력이 나쁜 단점과 콤보 공격 커맨드가 쉬운 장점이 서로 혼합되어서 레벨업이 처음부터 빠른 보통 캐릭터이나 공격력이 약해서 짤짤이로 초반에 키워야 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알려진 명성만큼으로는 좋게 보지 않는다. 1편 난세영웅 플러스에서는 [[주인공 복사]] 버전 노란색 제갈량 캐릭터도 따로 등장하는데 적을 띄우는 기술이 추가 되었다. 역시나 성능은 노멀 버전과 동일하고 물론 2가지 버전 전부 모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애용캐로 등장한다. 2편인 [[삼국전기2]]에선 각무장들에게 전용 무기가 존재하는데 제갈량의 무기는 불속성의 오화신염선과 얼음속성의 천강벽수선이 있다. 기본 성능이 엄청나게 다운 되었지만 미친 성능의 필살기 [[팔진도]] 때문에 역시나 세다. 엔딩에선 [[맹획]]때문에 팍 늙어버렸다. [[삼국전기2 플러스]]에서는 기존 무기 아이템의 공격력이 약화되게 변경되고 새로운 무기 아이템들이 추가 되었다. 나인드래곤즈에서는 기존 무기의 경우 오화신염선의 성능이 변경되었는데 공격횟수가 2히트로 변경되어서 다양한 콤보 공격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무기의 경우 4히트 전기 속성의 검 적봉과 1히트 폭발속성의 부채 무우가 추가되었다. 노멀 버전과 주인공 복사 버전 2명의 버전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노멀 버전의 캐릭터는 미친 성능의 팔진도만 약화판 버전만 사용할 수 있게 하향당했다. 그래도 노멀버전은 다른 초필살기가 강화판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고 거의 애용캐 수준의 강캐릭터였다. 다만 점수 벌이가 나쁜 단점이라서 보너스 점수를 얻을 확률이 나쁘다. 주인공 복사 버전 캐릭터는 지복룡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노란색 제갈량 캐릭터이고 게임 모드 선택화면에서 특정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출현하는 숨겨진 캐릭터인데 변경된 점이 조가라는 쓸모없는 커맨드 기술 공격이 추가되었고 초필살기의 경우 '''강화판 5개 천등진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고 그 밖에 쓸만한 초필살기 기술이 전체판정의 '''신장술(불)''' 밖에 없는 보통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